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로축구 챌린지 소속 성남FC 스트라이커 황의조(24)의 일본 J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3일 “감바 오사카가 황의조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곧 결정이 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감바 오사카는 올 초에도 황의조 영입을 시도했지만 김학범 전 감독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성남이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황의조의 거취에도 변화가 발생했다.
황의조는 2017년까지 성남과 계약 돼 있다.
중국, 일본의 다수 구단들이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감바 오사카가 가장 적극적인 제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성남의 박경훈 신임 감독은 황의조의 잔류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황의조의 감바 오사카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선 양 측 구단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황의조.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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