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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계에서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에 이어 17세 나이차를 극복한 스타 커플이 탄생될 조짐이 감지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주혁(44)과 이유영(27).
김주혁과 이유영은 13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개봉된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됐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아직 양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남겼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 "회의 중"이라는 짤막한 문자만 남긴 것으로 보아 갑작스럽게 터진 열애설로 이와 관련 공식입장 정리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커플로 분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남동 일대를 배경으로 사소한 말다툼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에서 17세 세대 차이를 넘어 현실 커플의 포스를 풍기며 몰입감을 높였다.
이쯤 되면 17세 나이 차이 커플이 연예계 새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다. 만약 김주혁과 이유영이 열애를 인정할 경우 벌써 세 번째 커플이다. 앞서 신하균과 김고은, 마동석과 예정화도 17세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커플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과연 김주혁과 이유영이 이 대열에 합류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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