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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댕크스가 애틀랜타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좌완투수 존 댕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투데이스 너클볼'의 존 헤이먼은 "댕크스가 메이저에서 뛴다면 150만 달러(약 17억 5000만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댕크스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메이저 진입을 노린다.
1985년생 좌완투수인 댕크스는 2007년 빅리그 데뷔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2008년 12승, 2009년 13승, 2010년 15승을 거두는 등 화이트삭스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어깨 부상에 발목이 잡히며 2014년 11승(11패)을 제외하고는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올해는 4경기에 나서 4패 평균자책점 7.25에 그쳤고 결국 5월초 방출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47경기(247선발) 79승 104패 평균자책점 4.38.
[존 댕크스.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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