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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 탑이 군입대 앞둔 소감을 전했다.
빅뱅은 13일 오후 2시 세 번째 정규앨범 '메이드 더 풀 앨범'(MADE THE FULL ALBUM)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이날 탑은 "저에게는 2개월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 좀 현실감 없는 거 같다"라며 "작업 하고 계속 공연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빅뱅 탑으로서 몰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는 그냥 당연히 가야 하는 군대이고 특별한 두려움 없이 있는 동안 대중에게 즐거움 많이 드리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보답하는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빅뱅은 내년 2월 맏형 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군 복무를 진행한다. 따라서 이번 활동 이후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보기 어렵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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