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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화려한 한 해를 보낸 앤디 머레이(29·영국)가 2016년을 빛낸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각) '올해의 테니스 선수'를 선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ESPN이 선정한 '올해의 테니스 선수' 1위는 바로 머레이의 차지였다.
머레이는 올해 윔블던 대회를 우승하고 리우올림픽 금메달까지 거머쥐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6연승이란 쉽지 않은 기록 역시 함께 했다.
ESPN은 "머레이가 눈부신 시즌을 치르고 시즌 마지막 매치가 끝나고 나서 노박 조코비치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고 조명했다. 머레이는 생애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앤디 머레이.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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