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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안녕맨'으로 사랑 받았던 배우 김진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는 '나를 잊지 말아요, 심해어' 특집으로 꾸며져 김진을 비롯해 양미라, 안혜경, 이수경 등이 함께했다.
김진은 과거 MC 박소현과 프로그램 촬영차 괌에 다녀왔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진은 괌에서 돌아오던 중 난기류를 만나 비행기 안이 난리였다고 밝히며 너무 무서운 나머지 옆자리에 있던 박소현의 손을 잡았다는 것.
또한 김진은 박소현에게 "기댈 수 있는 여자"라고 고백해 박소현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진과 박소현의 묘한 핑크빛 기류는 녹화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는 후문.
김진의 새하얀 피부와 사슴 같은 눈망울의 전성기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MC들은 "지금 봐도 잘생겼다"고 연발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서 '꽃미모'를 뽐내던 시절의 김진과 보이그룹 EXO 멤버 찬열의 닮은 꼴 사진이 공개됐고 MC들은 눈매가 비슷하다며 인정했다.
김진은 자신의 20대 시절과 찬열을 비교했을 때 "나는 그래도 내 얼굴이 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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