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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우크스부르크의 슈스터 감독이 공격수 지동원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나타냈다.
슈스터 감독은 13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시즌 전반기 종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공격수 보바디야와 핀보가손이 부상 중인 가운데 올시즌 지동원이 최전방 공격수로 꾸준한 기회를 얻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올시즌 3호골을 터트리는 등 아우크스부르크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슈스터 감독은 핀보가손과 보바디야의 부상 공백으로 인한 1월 이적 시장을 통한 공격진 보강 가능성에 대해 "겨울 이적 시장에선 우리가 보유한 선수보다 뛰어난 선수를 찾는 것은 어렵다. 현실적이 되어야 한다"며 "핀보가손과 보바디야는 회복할 것이다. 지동원이 있어 여전히 우리는 공격진을 잘 갖추고 있는 상황"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승5무6패의 성적으로 18개팀 중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17일과 20일 각각 묀헨글라드바흐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르면 올시즌 전반기 일정을 마감하게 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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