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의 우승 세리머니가 올 시즌을 빛낸 최고의 한 컷으로 선정됐다.
두산은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했다.
두산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치른 한국시리즈서 4승 무패,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두산은 우승이 확정된 11월 2일 창원 마산구장서 유희관이 아이언맨 마스크를 미리 준비했고, 마운드에서 동료들과 아이언맨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두산 선수단에게는 트로피와 해당 사진이 남긴 대형액자, 고급 DSLR 카메라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선수단을 대표해 단상에 오른 유희관은 “야구선수가 포토상만 받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웃음). 내년에는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 선수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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