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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라라랜드' 주역 라이언 고슬링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미국 남성지 GQ의 다가오는 2017년 첫 번째 표지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훈남 매력이 돋보였다. GQ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화보 속 라이언 고슬링은 그레이톤의 PK 셔츠에 슬랙스를 매치, 세련되면서도 간결한 댄디 룩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라이언 고슬링은 카메라를 향해 빠져드는 깊은 눈빛을 보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의 거뭇하게 자란 턱수염은 중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라이언 고슬링은 최근 뮤직 로맨스물 '라라랜드'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GQ 공식 페이스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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