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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멀티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27)와 202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필리쿠에타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6개월로 2020년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2012년 첼시에 입단한 아스필리쿠에타는 수비 전지역에 설 수 있는 멀티 수비수다. 좌우 측면 풀백은 물론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의 스리백에선 스토퍼 역할까지 소화하고 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와 재계약을 맺어 기쁘다. 첼시에서 선수로서 발전하고 우승컵을 드는 게 목표다. 첼시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콘테 감독과의 호흡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콘테 감독과 함께 해 정말 기쁘다. 첼시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진 감독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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