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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병헌 측이 '2016 MAMA' 뒤풀이 스킨십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영상 속 인물은 이병헌과 오래 전부터 알던, 가족 같은 분이다"라며 "앞에 이민정 씨도 함께한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2016 MAMA' 뒤풀이 영상 속에는 이병헌이 옆에 앉은 여자와 볼뽀뽀와 포옹 등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병헌은 '마스터'에서 진현필 역을 맡아, 오는 21일 개봉을 앞뒀다.
[이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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