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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퀸’ 마고 로비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하는 ‘고담 시티 사이렌’에 출연한다고 13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프로젝트의 제작과 연출을 맡고, 마고 로비는 할리퀸 역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 공항 부근의 바커 항거(Barker Hangar)에서 열린 제22회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은 마고 로비는 액션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DC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제프 존스와 존 버그도 합류한다. 개봉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2009년 DC에서 론칭한 ‘사이렌’은 할리퀸, 캣우먼, 포이즌 아이비 캐릭터가 등장한다. ‘툼레이더’ 리부트와 ‘셜록 홈즈3’의 제네바 로버트슨 워렛이 각본을 집필하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평단의 혹평을 받았지만, 전 세계에서 7억 4,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에 성공했다. 워너브러더스는 속편, 스핀오프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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