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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고품격 섹시란 이런 것"…니콜 키드먼, 농염한 관능미.
니콜 키드먼은 최근 패션지 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2017년 첫 커버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품격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그는 갈대밭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연륜에서 묻어나는 섹시한 매력과 독보적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격적인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그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룩과 가슴골이 깊게 파인 의상을 착용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소유, 동안 미녀의 위엄을 뽐냈다.
[사진 = 보그 오스트레일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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