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다.
14일 '현장토크쇼 택시'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조우종이 방송인 한석준,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13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우종, 한석준, 다니엘 린덴만이 함께 한 촬영은 '굿바이 2016, 싱글파티'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조우종은 12년간 몸담은 KBS에서 지난 10월 퇴사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몸을 담았으며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