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OK저축은행-우리카드의 3라운드 경기가 예정된 시각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우리카드의 경기 시각이 변경됐다"라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당초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오후 2시 27분으로 바뀌었다.
이와 같은 결정은 방송사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날 경기는 공중파 KBS1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OK저축은행-우리카드 경기 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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