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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미숙이 과거를 회상하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죽음을 배달 받은 이미숙, 탁재훈, 박소담에게 남은 단 24시간이 어떻게 채워지는지 그려졌다.
우선 이미숙은 자고 일어나니 단 23시간이 남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졌다. 우선 이미숙은 잊고 지냈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결정한 뒤, 후암동으로 유년 시절의 흔적을 찾아 떠났다. 전통 과자집을 방문한 이미숙은 추억에 젖었고, 이후엔 어린 시절 친구의 집을 방문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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