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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선두 첼시가 선덜랜드를 꺾고 10연승을 달리며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첼시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 경기서 파브레가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그 10연승을 달린 첼시는 승점 40점으로 1위를 이어갔다. 또한 2005-06시즌 무리뉴 전 감독이 세웠던 리그 10연승과도 타이를 이뤘다.
첼시는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덜랜드의 밀집 수비에 막혀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승부를 가른 건 파브레가스였다. 전반 40분 윌리안과 패스를 주고받은 파브레가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후반에도 공격을 계속했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잇따른 선방으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첼시의 1-0 승리로 끝났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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