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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현빈(34), 강소라(26)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5일 현빈, 강소라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강소라 측 관계자는 15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빈과 강소라 열애 사실은 현재 확인중이다"며 "확인 후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현빈 소속사 VAST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강소라 씨와의 열애설은 현재 오전에 기사로 접한 내용"이라며 "배우의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것은 알지 못한다. 현재 소속사 측에서 확인 중이며, 입장이 확인되면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빈은 현재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소라는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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