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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아라가 절정의 고혹미를 발산했다.
고아라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모던 빅토리안 무드 콘셉트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고아라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트로풍 재킷부터 독특한 패턴의 롱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화려한 빅토리안 룩을 모던하게 연출해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한편 고아라는 오는 19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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