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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달력을 제작한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지난해 만든 '무디 달력'에 이어 '무지개 달력'을 제작했다.
전현무는 "내가 피사체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무지개 회원들을 찍으려고 한다"라며 새로운 달력의 탄생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전현무는 사진작가를 모델 삼아 프로 못지 않은 포스를 발산하는 모습. 조명기술과 카메라 각도, 배경구도 등 사진을 잘 찍기 위한 특급 정보도 대거 전수 받았다고 전해져 결과물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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