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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그룹 빅뱅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15일 MBC에브리원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주간아이돌' 녹화에 이달 중 참여할 예정이다.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등 다섯 명 멤버 모두 참석한다. 소위 '완전체' 출연은 처음이다.
빅뱅 멤버 중 지드래곤은 '주간아이돌' MC 정형돈과의 돈독한 친분으로 유명하다.
최근 컴백한 빅뱅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예능에 잇따라 출연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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