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운동으로 관리한 허벅지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15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세영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로 "그나마 쓸 만하다 하는 곳은 허벅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세영은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데 한창 할 때는 스쿼트 500개에서 700개 정도 했다"라면서 "그렇게 해도 힘들 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때 허벅지가 엄청 커졌다"고 설명했다.
15일 밤 9시 방송.
[사진 = 티캐스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