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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플러스가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서비스 중인 실시간 참여형 모바일 앱서비스 '아이돌챔프'가 스마트앱 어워드 2016 방송/뉴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앱 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며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 선정'이라는 목표로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된 국내 스마트앱을 대상으로 매년 연말 발표된다.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MBC플러스가 방송 업계의 모바일 서비스를 선도하며 시도한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는 것 같아 기쁘고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돌챔프' 앱에서만 즐길 수 있는 10대, 20대 이용자의 다양한 실시간 참여형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시청자 및 모바일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이돌챔프'는 '내 아이돌 챔피언 만들기'를 콘셉트로 지난 4월 론칭했다. 아이돌 팬들을 대상으로 '주간아이돌', '쇼챔피언' 등 아이돌 프로그램 마케팅 및 팬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출시 7개월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2017년 초 iOS 버전 앱을 출시할 예정.
[사진 = MBC플러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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