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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타워즈’ 시리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가 내년 2월 촬영에 돌입한다.
루카스필름 회장 케슬린 케네디는 16일(현지시간) 저널리스트 리조 짐바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내년 2월 촬영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인터뷰에서 “‘한 솔로’는 범죄영화 또는 웨스턴 유형의 느낌에 더 가깝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 솔로:스타워즈 시리즈’는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한 솔로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츄바카와의 만남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처럼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보다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적 거장 코엔 형제의 ‘헤일, 시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엘든 이렌리치가 젊은 한 솔로 역에 발탁됐다.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와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마션’의 로널드 글로버는 한 솔로의 친구 친구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출연한다.
‘레고 무비’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메가폰을 잡는 ‘한 솔로’는 2018년 5월 2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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