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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 배급 판씨네마)가 개봉 11일만인 17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라라랜드'가 7일 개봉 이후 11일만인 17일 오전 7시 누적관객수 103만 3,693명을 기록했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라라랜드'. 사진 = 판씨네마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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