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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화제의 나래바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래바 아직 미완성. '나 혼자 산다' 곧 오픈. 80% 완성. 다음에 완벽한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박나래는 "체인점 내야 되나. 아직 안 보여준 메뉴가 너무 많은데"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사진을 통해 확장된 나래바 모습을 공개했다. 각종 술과 잔들이 즐비한 공간으로 화려한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네티즌들은 "나래 씨 친구들 완전 부럽다" "저도 망원동 사는데. 놀러가고파" "완성되면 꼭 공개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
한편 박나래는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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