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이대호 끝내기홈런’ 시애틀 감독이 꼽은 올 시즌 명장면

시간2016-12-19 04:48:46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시애틀 스캇 서비스 감독이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이대호의 끝내기홈런을 꼽았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지역 매체 '710 ESPN 시애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스캇 서비스 감독이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의 AMA(Ask Me Anything·'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세션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서비스 감독은 AMA에서 팬들과 함께 부임 첫 해였던 2016시즌을 되돌아보고, 다음 시즌 시애틀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710 ESPN 시애틀에 따르면 그는 몇몇 개인적인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내야수 진 세구라, 대니 발렌시아와 포수 카를로스 루이스였다. 서비스 감독은 이들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세 선수 모두 우리 팀 합류에 관심이 있었다. 조만간 한 명, 한 명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세구라 같은 경우는 LA 에인절스에서 함께 했었기에 잘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대호의 이름은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서 언급됐다. 서비스 감독은 “이대호의 끝내기홈런이 기억에 남는다(favorite moment). 당시 우리는 승리가 절실했고, 그의 홈런 덕에 시즌 홈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대호는 지난 4월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서 대타로 출장해 끝내기 투런포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서 애덤 린드의 대타로 출장해 제이크 디크먼의 3구째 97마일짜리 강속구를 공략, 왼쪽 담장을 시원하게 넘겼다. 팀의 5연패 탈출과 시즌 홈 첫 승을 일궈낸 짜릿한 끝내기포였다.

서비스 감독은 이와 더불어 8월 16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서 나온 3루수 카일 시거의 수비를 꼽았다. 시거는 4-3으로 앞선 9회말 2사 만루 위기서 안드렐톤 시몬스의 3루 쪽 깊은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잡아내 1루에 강하게 뿌렸다. 1루수 이대호가 원바운드된 공을 침착하게 잡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그 외 서비스 감독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지도자로 더스티 베이커 감독을 언급했고, 팬들과 향후 스프링캠프 일정을 공유하며 대화를 마쳤다.

[이대호(첫 번째), 스캇 서비스 감독(두 번째).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