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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C 민지' 정준하가 가수 지코와의 녹음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MC민지&지아코 #위대한유산 respect."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서울 청담동을 위치 태그로 지정한 정준하로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것으로 보인다. 'MC 민지'란 이름으로 힙합 열정을 보여준 바 있는 정준하가 힙합 스승 지코와 함께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에서 호흡 맞춘다. 22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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