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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가 흥행대박을 터뜨렸다.
18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는 개봉 첫 주 북미에서 1억 5,500만 달러(약 1,839억8,500만원), 전세계에서 2억 9,050만 달러(약 3,448억2,35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북미 1억 5,500만 달러 수익은 디즈니가 애초 예상했던 1억 4,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12월 중순은 흥행이 어려운 시기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많기 때문. 이러한 악조건을 뒤집은 영화가 지난해 개봉한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로, 개봉 첫 주 북미에서 2억 4,790만 달러를 벌어 들였다. ‘로그원’은 ‘깨어난 포스’에 이어 역대 12월 두 번째 흥행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의 개봉성적을 제외한 기록이다. 한국은 12월 28일, 중국은 내년 1월 6일 개봉한다.
박스오피스 분석가 제프 복은 “이것은 모든 프랜차이즈 왕이다”라면서 “다른 어떤 프랜차이즈도 이와같은 성적을 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
평론가들도 호평 일색이다. 영화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84%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새로운 희망’보다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레지스탕스 전사들이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쳐 전 우주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스토리다. 펠리시티 존스는 저항군의 리더 진 어소 역을 맡았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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