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무엘 잭슨이 ‘인크레더블2’ 녹음 작업에 돌입했다고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2004년 개봉한 ‘인크레더블’은 6억 3,301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후속편은 브래드 버드 감독을 비롯해 전작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목소리 연기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목소리 연기를 확정한 배우는 사무엘 잭슨(프로존)과 홀리 헌터(엘라스티 걸) 뿐이다.
‘인크레더블2’는 2018년 6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사무엘 잭슨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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