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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홍재경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밝혔다.
잡지 MAXIM의 4K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MAXIM)' 5화에서 SBS 스포츠, 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나운서 홍재경의 MAXIM 화보 촬영기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화보 촬영을 위해 눈빛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썼다는 홍재경 아나운서는 카메라에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는 홍재경 아나운서의 털털한 매력이 듬뿍 담겼다. 골프, 탁구, 축구 등 못 하는 운동이 없다는 홍재경 아나운서는 이상형도 운동을 잘하는 남성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재경 아나운서가 초등학생 때 조권의 첫사랑이었다는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 리얼한 맥심'은 남성 잡지 맥심과 UHD 채널 유맥스(UMAX)가 공동 기획한 4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4K 버전 '더 리얼한 맥심'은 유맥스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HD 버전은 MAXIM 앱매거진과 각종 VOD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 = MAXIM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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