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추위를 녹이는 사랑스러운 꽃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덱케가 지난 17일 대구 롯데백화점 대구점 덱케 매장을 방문한 한예슬의 모습을 19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플라워 패턴이 멋스러운 화이트컬러 시스루 블라우스에 블랙컬러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어 고혹적인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볼드한 핸들장식이 특징인 골드컬러 미니백을 들어 포인트를 줬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한예슬. 사진 = 덱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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