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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한혜진이 이른 새벽 출국하면서도 굴욕 없는 원조 얼짱의 미모를 자랑했다.
버버리가 지난 17일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의 내조와 육아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하는 한혜진의 모습을 19일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블랙 컬러 니트와 같은 컬러의 트라우저를 입고, 앵클 부츠를 신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올리브그린 컬러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딩점퍼를 걸쳐 보온성을 배가했다.
한편, 한혜진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으며, 이후 잔류 및 하차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 사진 = 버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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