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올인원 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의 모델로 선정됐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19일 “드라마와 예능에서 드러난 에릭의 친근함과 유쾌함이 남자와 일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릭은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고, 그가 출연한 TV광고는 오는 2017년 1월 온에어될 예정이다. 더불어 에릭은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에릭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케쥴이 많고 복잡한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스타일이라 하나를 발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남자 올인원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우르오스의 모델이 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르오스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한 사용법과 탁월한 제품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에릭. 사진 = 우르오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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