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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페리페라가 19일 건조한 겨울을 맞아 센텔라스카 연고(캐모마일 허브)&고양이 밤을 출시했다.
페리페라는 보습은 물론 피부 진정, 집중력 향상, 핸드 및 립 케어까지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만능 연고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센텔라스카 연고(캐모마일 허브)는 의약외품으로 약사법 하에 인증받았다. 손상 피부 부위 개선 및 부분적 상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연고 밤이다. 호랑이풀, 병풀이라고도 불리며 피부 자극 및 상처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 1% 함유돼 울긋불긋 성난 피부를 잠재우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 밤 집중하냥 아로마테라피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쿨링 아로마 컨디셔닝 밤이다. 유칼립투스, 라벤더 오일 성분이 함유돼 피로 회복과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는 페퍼민트 오일 성분이 졸음을 예방해 집중력을 요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비치해두고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고양이 밥 분홍젤리 핸드&네일은 손과 손톱, 큐티클을 보드랍게 케어해주는 핸드 케어 전용 밤이다. 에코서트 인증받은 쉐어버터 성분이 거친 손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준다. 고양이 밤 여리혈색 핑크링 립밤은 아르간 오일과 쉐어버터를 담은 고영양 포뮬라가 입술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센텔라스카연고&고양이밤. 사진 = 페리페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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