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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엄정화와 그룹 빅뱅 탑이 '2016 SAF 가요대전' 무대에 오른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엄정화와 빅뱅 탑이 8년 만에 듀엣곡 '디스코'로 '가요대전'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엄정화는 양현석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탄생한 '디스코'로 탑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엄정화는 '가요대전'에서 신곡도 선보인다. 오는 26일 열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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