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또…"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주문량만 11만장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세번째 버전인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11만5,000장이라는 놀라운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발표된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A,B 버전에 이어 19일 발매된 세번째 버전인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11만5,000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TWICEcoaster : LANE 1' A,B 두 버전으로 현재까지 약 22만5,000천장(가온차트 기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걸그룹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버전인 크리스마스 에디션 역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선주문량을 보이며 트와이스의 앨뱀 판매 파워를 입증시켰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앨범 트와이스가 올 한해 큰 사랑을 선물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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