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유연석♥서현진, 달달한 백허그 봉합 과외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낭만닥터' 서현진, 유연석이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3회에서는 강동주(유연석)가 윤서정(서현진)에게 특정 수술을 할 때 필요한 봉합하는 방식을 손수 가르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정은 신회장(주현) 수술을 맡게 됐다. 윤서정은 연습용 모형을 가지고 봉합법을 익혔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강동주는 윤서정을 바라보다가 그를 도와줬다. 강동주는 윤서정 손을 감싸 잡은 채 봉합 동작들을 세세하게 가르쳐주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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