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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글라데시 출신 배우 스잘김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남다른 한국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스잘(스잘김)은 19일 오후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이하 '막영애15')에서 동료들과 햄버거를 먹었다.
그런데 그는 이내 조덕제(조덕제) 사장에게 "햄버거 너무 느끼한데 김치 없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조덕제는 "쟤는 삼시세끼 햄버거만 먹게 생겼는데 왜 저러냐. 맛만 있다"고 말했다.
[사진 =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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