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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그룹 크레용팝이 트레이드 마크인 헬멧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이돌잔치'에서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사전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김준호는 크레용팝에 "헬멧을 안 가지고 왔으면 못 알아볼 뻔했다"라고 말했고, 이특은 "헬멧을 벗으니까 미모가 산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웨이는 "우리 얼굴이 안 보였다. 그래서 음악 방송 무대 직전에 헬멧을 썼다"라고 답했고, 초아는 "우리도 사실 창피했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솔빈은 "2012년 중국에서 허리케인팝으로 데뷔했는데 일본 쓰나미 때문에 크레용팝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런데 '빠빠빠'만 남기고 활동을 중단했다. 의상부터 헬멧까지 손수 만들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초아는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제작에 맡겼다"라고 답했다.
특히 이특은 "헬멧을 너무 많이 써서 머리에 염증이 났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웨이는 "여름이기도 했고 염색을 많이 해서 그렇다. 그렇게 안 좋은 상태에서 쓰니까 더 악화됐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금미는 "원래 연예인들에 협찬이 많이 들어오는데 우리는 두피 협찬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활동을 안 하니까 자연스럽게 협찬도 끊기더라"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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