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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가 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5.4%(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과 같은 기록이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박상민과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손나은 그리고 빅톤 멤버 병찬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SBS '씬스틸러'는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8%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또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미래인간 AI'는 1.8%의 시청률을 보였다.
['안녕하세요'.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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