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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히든 피겨스’가 라스베이거스비평가협회상 앙상블상 수상, 아프리칸-아메리칸비평가협회상 3개 부문 수상 및 올해의 영화 TOP10 선정, 미국배우조합상과 시카고비평가협회상 노미네이트 등 멈추지 않는 수상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를 담은 작품.
영화 정보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갈수록 신선도 지수가 상승하며, 20일 현재 95%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주요 언론과 평단들은 “긍정적이고 희망차다. 오늘날의 관객들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We Got This Covered), “재미있고, 교육적이면서, 끊임없이 용기를 준다”(Guardian), “센세이셔널하고 경쾌하다. 우리들에게 희망과 방향성을 제시한다”(Pajiba), “올해 가장 용기를 주는 영화. 꼭 세상에 알려져야 했던 이야기가 마침내 나왔다”(Deadline Hollywood Daily),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종과 성별의 장벽을 허문 놀라운 여성들의 감동 스토리”(The Hollywood Reporter) 등 호평을 보냈다.
‘히든 피겨스’는 전미비평가위원회상, 하트랜드 필름 페스티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으며, 골든글로브 시상식, 미국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새틀라이트 시상식 등 각종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강력한 주인공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7년 2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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