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송승연이 20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이은진(양파), 정선아, 손승연, 이종혁, 박성웅, 최현선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보디가드'는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오는 15일부터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2012년 5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성공적으로 초연 무대를 가졌다. 이후 지금까지 영국 투어, 아일랜드, 독일, 모나코, 네덜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 공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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