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20일 프리미엄 다운 점퍼 스톰퍼를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톰퍼는 폭풍우(Storm)와 점퍼(Jumper)의 합성어로 폭풍우에도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갖췄다는 의미의 프리미엄 다운점퍼이다. 다운솜털 80%, 깃털 20%, 백면 코팅 작업으로 강력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갖췄다.
또한 후드 리얼 라쿤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중 네크라인에 알로바 안감을 적용해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 부드럽다. 안쪽 스트링이 있어 슬림해 보이게 돕는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스톰퍼는 따뜻하면서 세련되고 캐주얼한 스타일 연출을 돕는 제품”이라며 “특히 남자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셔츠, 니트, 블레이저, 윙팁 슈즈 등 비즈니스 캐주얼 패션과의 궁합이 좋아 간편하고 멋스럽게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톰퍼. 사진 = 마인드브릿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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