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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승헌 연인 유역비가 얼음 공주로 변신했다.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는 최근 중국 주얼리 전문지 하퍼스 바자 주얼리의 1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얼음 공주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유역비는 얼음으로 제작된 세트장 안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명품 몸매도 돋보였다. 그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바다라인을 과시했다. 베이글녀 면모를 뽐냈다.
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은 지난해 8월 연인 관계임을 인정,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주얼리 ]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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