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일본인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근황을 공개했다.
리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임산부 요가 초기 촬영"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에는 요가 자세를 취하며 평온함을 느끼는 모습. 최근 결혼 소식과 더불어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어 팬들의 축하가 더욱 뜨거웠다.
한편 리에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면서 그룹 러브홀릭스 출신 영화 음악감독 이재학과의 결혼을 공식 인정했다.
리에와 이재학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내년 초 1월 1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아키바 리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