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160년 노하우 담은 ‘젠틀 보디 스크럽 3종’ 출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키엘이 160여 년 동안 이어진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젠틀 보디 스크럽’ 3종을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젠틀 보디 스크럽은 풍성하고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가 겨울철 차고 건조한 바람과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로 거칠어진 피부의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강한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뛰어난 보습감으로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살구씨 입자가 주요 성분으로 쓰였다. 또한 카모마일 추출물의 은은한 아로마 향이 긴장을 완화시켜 피부에 휴식을 주고, 알로에 베라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자몽향과 라벤더향, 코리앤더 향으로 구성됐다.

[젠틀 보디 스크럽 3종. 사진 = 키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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