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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해 착한 이웃들을 직접 만났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1990년대 화제를 모았던 '칭찬합시다'의 칭찬 트럭을 부활시켰다. 올 한해 선행을 베푼 착한 이웃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것.
멤버들의 방문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칭찬합시다'의 주인공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에 한 번, 칭찬 트럭 앞에서 또 한번 놀랐다고.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깜짝 선물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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