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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파를 잊게 하는 미모의 기상캐스터 3인이 참여한 화보가 공개됐다.
SBS의 윤서영, KBS의 이세라, TV조선의 이진희는 최근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기상캐스터로서의 면모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화보에는 그녀들의 맑고 온화한 미소와 세련된 성숙미가 그대로 담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 사람은 기상캐스터로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평소의 생활 등에 관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 =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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