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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애가 셋째 딸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며칠전 번개를 처음 본 우리딸 번개가 너무 좋다는 너 그맘이 오래오래 가길 바래"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첫째 딸이 잠든 셋째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신애는 지난 18일 셋째를 얻었으며, 이 소식이 알려지자 지인과 팬들이 SNS로 "축하해"라고 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결혼한 신애로 2012년 첫째 딸, 올 1월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작품 활동은 2009년 KBS 2TV 드라마 '천추태후' 이후 쉬고 있다.
[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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